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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기사가 아닌 사회에 보탬이 되는 시민기자로

by 따뜻한 소식 정기자 2024. 4. 10.

  따뜻한 소식으로 세상을 밝히는 정기자,번째 이야기

2022년 당시 기자 아카데미 1분 스피치

 

“사람들이 ‘이 세상은 불공정한 세상이다’고 말하는데, 저는 이 불공평한 세상에서 밝고 긍정적인 부분을 강하게 다뤄서 이 세상을 좀더 밝게 비추고 또 빛나게 바꾸고 싶어서 기자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성관련 마인드교육과 청소년들의 선도사업에 활동하고 있으며, 포부로는 시민기자로서 사회의 문제점이나 부조리를 고발하는 기사가 아닌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자가 되고 싶다.”고 정진철 기자는 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기자 아카데미 1분 스피치